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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WC] ‘월드컵 긴급 소방수’도 기적은 없었다…르나르 감독, 튀니지 지휘봉 잡은 지 18일 만에 사퇴

스포츠동아

게시 2026. 07. 05. PM 06:31 · 갱신 2026. 07. 05. PM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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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WC] ‘월드컵 긴급 소방수’도 기적은 없었다…르나르 감독, 튀니지 지휘봉 잡은 지 18일 만에 사퇴

몬테레이|AP뉴시스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2026북중미월드컵 기간 튀니지의 소방수로 투입됐던 에르베 르나르 감독(57·프랑스)이 두 경기만 팀을 이끈 뒤 부임 18일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르나르 감독은 5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나의 튀니지 여정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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