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경기 시간 63% 걸어서 소화 고속질주 298회…케인 절반 수준 통산 골·도움 두 자릿수 끌어올려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경기 대부분을 걸어 다니고도 최다 득점 선두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11일(현지시간) 글로벌 스포츠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전체 경기 시간의 63%를 산책하듯 걸어서 소화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격돌하는 월드컵에서 경기 시간의 4분의 1을 멈춰 서 있었다는 건 여느 선수라면 상상하기 힘든 대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