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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3전 전패·11실점에도 살아남았다… 우즈벡, 칸나바로 감독과 아시안컵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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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2026. 07. 13. PM 08:49 · 갱신 2026. 07. 13. P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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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3전 전패·11실점에도 살아남았다… 우즈벡, 칸나바로 감독과 아시안컵까지 간다

김태석 기자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직에 유임됐다

우즈베키스탄 매체 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UFA)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둬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던 칸나바로 감독에게 신뢰를 보내며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2027 AFC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칸나바로 감독과 함께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경험한 우즈베키스탄은 '세계의 벽'을 온몸으로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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