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y Images코리아 2026 북중미 월드컵 최대 스캔들로 번진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25·스타드 드 랭스)의 ‘레드카드 징계 유예’ 처분이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위원회 내부의 절차를 완전히 무시한 채 위원장 단 한 명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내려진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영국 유력 매체 ‘더 타임스’는 13일 단독 보도를 통해 “모하메드 알 카말리 FIFA 징계위원회 위원장이 다른 17명의 징계위원에게 단 한 차례의 의견 수렴이나 관련 심의 참여도 요청하지 않은 채, 발로건의 출전 정지 징계를 유예하는 전무후무한 결정을 혼자서 내렸다”고 폭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