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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완장' 착용한 아르헨티나…세상 떠난 자국 전설 추모[월드컵24시]

뉴시스

게시 2026. 07. 13. AM 06:50 · 갱신 2026. 07. 13. AM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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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완장' 착용한 아르헨티나…세상 떠난 자국 전설 추모[월드컵24시]

1962·1966 월드컵 뛴 미드필더 라틴 별세 옐로카드·레드카드 도입 계기 소동 일으켜 [캔자스시티=AP/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 스위스와 경기에서 검은 완장을 착용한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리오넬 메시. 2026.07.11.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비롯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세상을 떠난 자국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안토니오 우발도 라틴을 추모하기 위해 검은 완장을 착용했다

아르헨티나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3-1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안착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향년 8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라틴을 애도하며 검은 완장을 차고 경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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