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마지막 월드컵이 16강 탈락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포르투갈 대표팀 내 '왕따설'까지 제기됐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포스트와 인도 매체 인디아타임즈 등 외신은 프랑스 축구 레전드 유리 조르카에프의 인터뷰를 인용해 "포르투갈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사실상 호날두를 보이콧했다"는 주장을 보도했다. 1998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월드컵 우승 멤버인 조르카에프는 "호날두 같은 선수가 있다면 팀은 그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춰 플레이해야 하는데 이번 대회에선 그런 모습이 전혀 없었다"며 "오히려 동료들이 호날두를 보이콧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