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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vs 케인… 24년 만에 ‘어게인 포클랜드戰’

서울신문

게시 2026. 07. 13. AM 05:04 · 갱신 2026. 07. 13. AM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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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vs 케인… 24년 만에 ‘어게인 포클랜드戰’

아르헨·잉글랜드 16일 준결승 각각 스위스·노르웨이 꺾고 진출 1982년 전쟁 겪고 양국 관계 악화 마라도나 ‘신의 손’ 베컴 ‘발길질’ 프랑스·스페인은 15일 4강전 격돌 FIFA 랭킹 1~4위 역대급 대진표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왼쪽)가 1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스위스와의 8강전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오른쪽은 잉글랜드 공격수 해리 케인이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8강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는 모습

캔자스시티 AFP·마이애미 EPA 연합뉴스 1982년 포클랜드 전쟁 이후 만날 때마다 전쟁을 방불케 하는 맞대결을 펼쳤던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본선에서 다시 맞붙는다. 2002 한일월드컵 이후 24년 만이자 역대 여섯 번째 월드컵 맞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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