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덴도르프 SNS [포포투=김아인] 사상 첫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토너먼트 진출을 함께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제이든 아담스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오랜 연인도 눈물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2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남아공의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했던 아담스가 케이프타운 중심가의 외곽 지역인 쇼츠케클루프의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남아공축구선수협회(SAFPU)가 그의 '때 이른 비보'를 발표했으나, 이 25세 선수의 구체적인 사망 경위는 여전히 현지 경찰에 의해 조사 중이다"고 전달했다. 1999년생 미드필더 아담스는 남아공 축구가 아끼는 최고의 자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