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4강 분석 스페인·프랑스·아르헨티나 ‘제로톱 연대’, 잉글랜드의 9.5번과 왕좌 '격돌' 프랑스 축구대표팀 킬리안 음바페가 모로코 전에서 득점하며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함께 대회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폭스버러=AP, 뉴시스 [더팩트| 이영규 전문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 대진표가 완성된 순간, 피치 위에는 현대 축구의 거대한 전술적 지각변동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늘어난 1경기'다
결승까지 도달하기 위해 총 8경기, 최소 720분의 장기 레이스를 버텨야 하는 잔인한 일정 속에서 세계적 지략가들이 들고나온 생존 비책은 역설적이게도 가장 중요한 최전방 과녁을 지워버리는 것이었다
![[월드컵 오버뷰] ‘가짜 9번’이 지배한 북중미WC 4강.케인만 남았다](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7/13/20261493178385867200_202607130001223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