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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망친 이유 또 터졌다.'출산+폐 감염증+훈련 불참' 겹치더니, 의료진 '주사 거부' 갈등까지 폭발

포포투

게시 2026. 07. 12. PM 07:35 · 갱신 2026. 07. 12. PM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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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망친 이유 또 터졌다.'출산+폐 감염증+훈련 불참' 겹치더니, 의료진 '주사 거부' 갈등까지 폭발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아인]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서 탈락한 벨기에 대표팀의 핵심 제레미 도쿠 가 극심한 컨디션 난조와 출산이 겹친 데 이어 의료진과 심각한 갈등까지 빚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뤼디 가르시아 감독이 이끄는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스페인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한때 황금세대를 앞세워 세계를 호령했던 벨기에는 아쉽게 8강에서 여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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