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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파트너 손흥민' 꼽은 해리 케인 "트럼프와 골프, 초현실적"

한국일보

게시 2026. 07. 12. PM 03:10 · 갱신 2026. 07. 12. PM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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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파트너 손흥민' 꼽은 해리 케인 "트럼프와 골프, 초현실적"

"18개월 전 팜비치에서 트럼프 초대로" "트럼프 골프 실력 솔직히 말해 꽤 잘 쳐" 앞서 트럼프 "케인은 훌륭한 선수" 칭찬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이 지난달 17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 크로아티아와 경기에서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알링턴=AP 뉴시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 (33·바이에른 뮌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골프를 쳤던 일화를 공개하며 "초현실적이었다"고 밝혔다

케인은 평소 골프 애호가로 유명하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케인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노르웨이와의 8강전을 하루 앞둔 10일 기자회견에서 "약 18개월 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머물고 있을 때 트럼프 대통령의 초대를 받아 골프를 쳤다"며 "그를 직접 만나 함께 골프를 쳤다는 것 자체가 초현실적 경험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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