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이사가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전력강화위원회를 협박했다는 의혹으로 추가 고발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는 14일 정 전 회장 등을 고발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를 상대로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가운데)이 지난달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 앞서 박수를 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