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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홀란을 ‘미끼’로 만든 벨링엄.승부의 틈을 지배한 ‘헤이 주드’ [박순규의 창]

더팩트

게시 2026. 07. 12. AM 09:39 · 갱신 2026. 07. 12. A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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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홀란을 ‘미끼’로 만든 벨링엄.승부의 틈을 지배한 ‘헤이 주드’ [박순규의 창]

토너먼트 2경기 연속 멀티골, 잉글랜드 4강 견인 케인·홀란을 병풍으로 세운 ‘헤이 주드’...큰 무대가 벨링엄을 부른다 잉글랜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오른쪽)이 12일 노르웨이와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뒤 해리 케인(왼쪽)의 축하를 받고 있다./마이애미=AP.뉴시스 [더팩트 | 박순규 기자]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과 ‘완성형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의 정면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경기였다

그러나 마이애미의 밤을 지배한 선수는 두 명의 세계적인 9번이 아니었다

벨링엄은 0-1로 끌려가던 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터뜨린 데 이어 연장 전반 3분 결승골까지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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