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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선수 의견 반영되지 않으면 무의미" 손흥민·황희찬 부르려던 이유.임오경 의원, 비판 속 결국 참고인 신청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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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2026. 07. 11. AM 11:46 · 갱신 2026. 07. 11. A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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