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에도 여러 곳 지원…환상 없이 잘 살펴야 “바닥 친 상태에서 기대치 낮은 상태가 매력적으로 보일수도” 파울루 벤투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2022.11.11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홍명보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이후, 차기 감독이 누가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한축구협회(KFA) 전력강화위원회가 지원자 모집을 하는 등 공식적 절차를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파울루 벤투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과 거스 포옛 전 전북 현대 감독 등 한국 축구와 연이 깊은 외인 감독들이 공개적으로 관심을 표명했다
또한 이번 월드컵을 누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전 포르투갈 감독과 달리치 전 크로아티아 감독도 한국 대표팀 사령탑 지원 의사를 밝혔고, 월드컵에서 한국을 상대했던 하비에르 아기레 전 멕시코 감독도 외신을 통해 한국 감독직과 연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