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연합]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손흥민(LAFC)·황희찬(울버햄프턴)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참고인 채택이 하루 만에 철회된 가운데, 이를 두고 여야가 충돌했다. 10일 두 선수를 신청했던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의 의견과 선수들의 경기 일정, 입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고인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반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같은 날 “‘일하는 국회’가 아닌 ‘쇼하는 국회’를 만들고 있는 것”이라며 민주당을 직격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9일 전체회의에서 오는 22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열기로 하고 증인 13명, 참고인 10명을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