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선수 목소리 듣겠다” vs “쇼하는 국회”…손흥민·황희찬 참고인 하루 만에 백지화

헤럴드경제

게시 2026. 07. 10. PM 03:33 · 갱신 2026. 07. 10. PM 03:35

원문 보기
“선수 목소리 듣겠다” vs “쇼하는 국회”…손흥민·황희찬 참고인 하루 만에 백지화

손흥민. [연합]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손흥민(LAFC)·황희찬(울버햄프턴)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참고인 채택이 하루 만에 철회된 가운데, 이를 두고 여야가 충돌했다. 10일 두 선수를 신청했던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의 의견과 선수들의 경기 일정, 입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고인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반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같은 날 “‘일하는 국회’가 아닌 ‘쇼하는 국회’를 만들고 있는 것”이라며 민주당을 직격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9일 전체회의에서 오는 22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열기로 하고 증인 13명, 참고인 10명을 확정했다

계정 설정

로그인

커뮤니티 이용 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