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원 기자 9일 8강전 앞두고 프랑스 선수단 수면 방해 식민지 역사 얽힌 자존심 대결 프랑스 내무부, 소요 사태 우려해 경비 강화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프랑스와 모로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을 하루 앞두고 모로코 축구 팬들이 프랑스 대표팀 숙소 인근에서 폭죽을 터뜨리고 북을 치는 등 소란을 벌여 선수들의 밤잠을 방해했다
RMC스포츠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의 프랑스 대표팀 숙소 인근에서 모로코 팬들이 8일(현지시간) 밤 폭죽을 터뜨리고 북을 치며 소음을 일으켰다
이들은 밤 10시40분께 호텔 주변 거리에서 소동을 벌이기 시작해 점차 대표팀 숙소 쪽으로 이동했고, 호텔 바로 앞에서까지 차량 경적을 울리거나 북을 치며 응원전을 펼쳤다
![[월드컵] 모로코 팬들, 프랑스 대표팀 숙소 앞서 북치고 폭죽놀이](/api/article-image?url=https%3A%2F%2Fimg6.yna.co.kr%2Fetc%2Finner%2FKR%2F2026%2F07%2F09%2FAKR20260709188800081_01_i_P4.jpg&ref=https%3A%2F%2Fwww.yna.co.kr%2Fview%2FAKR20260709188800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