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아인] 2026 북중미 월드컵 직전 블라디미르 페트초비치 감독과 성급하게 계약을 연장했던 알제리 축구협회(FAF)가 독소 조항에 발목이 잡히며 땅을 치고 후회할 위기에 처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9일(한국시간) "알제리 축구협회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월드컵 개막 직전 페트코비치 감독과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으나, 불과 한 달 만에 상황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성적 부진으로 경질 기로에 선 페트코비치 감독이 협회에 거액의 잔여 연봉을 요구하면서 추악한 법적 공방이 시작됐다"고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