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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포옛에 마르티네스까지…쏟아지는 외국인 사령탑 러브콜

뉴시스

게시 2026. 07. 10. AM 06:30 · 갱신 2026. 07. 10. AM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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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포옛에 마르티네스까지…쏟아지는 외국인 사령탑 러브콜

홍명보 전 감독이 지휘했던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 조 3위로 탈락했다

체코와 1차전에서 2-1 역전승한 뒤 개최국 멕시코에 0-1로 졌던 한국은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이 확정됐던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 3차전에서 0-1 충격패를 당해 토너먼트 진출이 무산됐다. 2014년 브라질 대회 조별리그 탈락(1무 2패) 이후 12년 만에 한국 사령탑으로는 최초로 두 번째 월드컵에 도전했던 홍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 실패 후 자진해서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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