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석 기자 미국 정부의 외압에 굴복해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군을 구제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지만, 대신 미국이라는 우군을 확실히 얻은 것 같다
앤드류 줄리아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태스크 포스 책임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인판티노 회장을 최고의 지도자라고 치켜세웠다
인판티노 회장은 지난 7일 오전 9시(한국 시각)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북중미 월드컵 16강 미국-벨기에전에 앞서 이전 경기에서 퇴장당했던 발로군의 출전 징계 조치가 1년 동안 유예된 결정이 내려지자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