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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이어 포옛도… 한국 사령탑 노린다

세계일보

게시 2026. 07. 09. PM 08:34 · 갱신 2026. 07. 09. PM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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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이어 포옛도… 한국 사령탑 노린다

지난 시즌 전북 현대 2관왕 이끈 명장 “지원·면접 충실히 따를 것” 의사 밝혀 협회 “후보군 추리는 초기 단계” 신중 홍명보 전 감독의 사퇴로 공석이 된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을 두고 자천타천으로 후보군이 형성되는 모습이다

아직 국내 지도자 중에는 도전 의사를 밝힌 이는 없지만, 외국인 지도자들은 스스로 나서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를 16강으로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에 이어 지난 시즌 전북 현대의 2관왕을 이끌었던 거스 포옛(우루과이) 감독도 공석이 된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축구계에 따르면 포옛 감독은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직에 도전하겠다며 대한축구협회가 정한 지원 및 면접 등 정당한 절차를 충실히 따르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파울루 벤투(왼쪽), 거스 포옛 포옛 감독이 한국 대표팀 사령탑으로 거론되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년 전 홍 전 감독이 선임될 때도 외국인 감독 1순위로 포옛 감독이 거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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