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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저와 가족을 향한 협박과 신변 우려 있었다" 침묵 깬 홍명보 전 감독 "책임은 오롯이 나에게 있어"

스포티비뉴스

게시 2026. 07. 09. PM 06:00 · 갱신 2026. 07. 09. PM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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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저와 가족을 향한 협박과 신변 우려 있었다" 침묵 깬 홍명보 전 감독 "책임은 오롯이 나에게 있어"

▲ 홍명보 전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부진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은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침묵을 깨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월드컵 실패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있다며 거듭 고개를 숙인 그는, 최근 논란이 된 미국 출국과 국회 청문회 출석 문제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자신의 생각을 공개했다

특히 청문회가 열릴 경우 반드시 출석해 모든 질문에 답하겠다고 약속하며, 선수들에게 책임이 전가되는 일만큼은 막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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