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22일 청문회 확정한 직후 입장 낸 걸로 보여 "월드컵 결과에 설명하는 자리, 빠질 이유 없어" 성난 축구팬들 "결과 말고 감독 맡은 과정 스스로 다 밝혀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뉴시스 [STN뉴스] 배영수 기자┃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회의 대한축구협회(KFA) 청문회 일정이 확정된 직후 곧바로 입장을 냈다
그러나 '결과에는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하면서도 정작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본인의 선임과정'에는 별다른 코멘트가 없어 이 사과문을 두고도 논란이 예상된다
홍 감독은 9일 국회가 청문회 날짜를 22일로 의결한 후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하고 "청문회는 월드컵 결과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설명드리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어떠한 질문도 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