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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가족 지키려 미국 온 것···국회 청문회서 어떤 질문도 피하지 않겠다”

경향신문

게시 2026. 07. 09. PM 03:33 · 갱신 2026. 07. 09. PM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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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가족 지키려 미국 온 것···국회 청문회서 어떤 질문도 피하지 않겠다”

홍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입장문 “탈락 당시 가족 향한 협박에 신변 안전 우려” “결과 외면하려던 것 아냐” 도피 논란에 해명 22일 증인 출석엔 “알고 있는 사실 그대로 말할 것”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달 30일 새벽 조현우, 박항서 단장 등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해 다시 사과하고 국회 청문회에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월드컵 탈락 직후 사퇴한 뒤 자신과 가족에 대한 협박과 신변 안전 우려 때문에 미국에 머물렀다며 ‘도피 논란’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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