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입장문 내 월드컵 결과에 대한 사과와 국회 청문회 출석 의지 밝혀 ‘도피 의혹’에 대해서는 “피하기 위한 선택은 아니었어”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6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북중미 참사’에 대한 사과의 의사를 거듭 전하며 청문회에 출석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홍 감독은 9일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기대와 응원에 보답하지 못했고, 많은 분들께 실망과 상처를 드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