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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만 뛰고도 탈압박 입증' 이강인, 월드컵 드리블 성공 공동 7위

노컷뉴스

게시 2026. 07. 09. PM 12:01 · 갱신 2026. 07. 09. P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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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만 뛰고도 탈압박 입증' 이강인, 월드컵 드리블 성공 공동 7위

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에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드리블 실력을 입증했다. 9일(한국시간) 축구 통계 전문 매체 스쿼카에 따르면, 이강인은 대회가 8강까지 진행된 시점을 기준으로 '가장 많은 드리블 돌파를 성공한 선수' 10인 중 공동 7위에 올랐다

이강인은 이번 대회에서 총 11회의 드리블 돌파를 성공시키며 하파엘 레앙(포르투갈), 타이트 총(퀴라소), 브래들리 바르콜라(프랑스) 등 세계적인 공격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특히 이강인의 기록은 한국 대표팀이 조별리그 3경기 만에 탈락한 가운데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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