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석 기자 네이마르가 국가대표 은퇴뿐만 아니라 아예 현역 은퇴까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매체 UOL에 따르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노르웨이에 탈락해 대회를 마감한 브라질의 베테랑 공격수 네이마르가 축구에 대한 열망을 잃어버리고 주변에서 제대로 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현역 은퇴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전 패배 직후 "노력했고, 노력했지만, 이제 모든 게 끝났다"라는 한마디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네이마르는 본래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기 전부터 축구에 대한 열망을 상당히 잃어버렸다고 고충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