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축구대표팀의 호삼 하산 감독.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에 역전패당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행이 좌절된 이집트가 호삼 하산(59) 대표팀 감독과 계약을 연장했다
이집트축구협회는 9일(이하 한국시간) 이사회에서 하산 감독과의 계약 연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국가대표팀의 기술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지난 시간 이집트 축구가 이룩한 역사적인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이사회의 의지"라면서 "국가대표팀이 귀국하는 대로 다음 회의에서 계약 승인 및 갱신 절차를 완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드컵] 아르헨티나에 석패 이집트, 하산 감독과 계약 연장](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9/PEP20260708069301009_P4_2026070908361537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