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결정권자 없는 혼란 지속돼…국회 자료요구는 '산더미' "우리도 한국축구 좋아 이 직업 택한 사람들" 월드컵 참사 후폭풍 속, 대한축구협회 직원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2026.7.1 ⓒ 뉴스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월드컵 참사' 후폭풍이 한국 축구를 덮친 가운데, 대한축구협회(KFA) 직원들은 협회장 사퇴와 외부의 비난 속에서 막대한 자료 요청을 요구받고 다음 스텝을 위한 업무까지 마비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한국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에서 1승2패(승점 3)로 조별리그 탈락한 뒤 홍명보 감독이 사임했고, 대회 후 물러나겠다고 예고했던 정몽규 협회장도 사직서를 제출했다
국민들의 분노 속 더불어민주당은 KFA를 상대로 국회 청문회를 개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K-축구혁신위가 만들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