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이 키운 국가대표' 이기혁 ( 강원FC )과 양현준 (셀틱 FC·강원FC 출신)이 북중미 월드컵 에 이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태극마크를 단다. 8일 본지 취재 결과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대한체육회에 이기혁과 양현준, 엄지성 (스완지 시티 AFC) 등 3명이 와일드카드로 포함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을 제출했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는 23세 이하 선수만 출전할 수 있지만 3명을 연령 제한과 관계없는 와일드카드로 발탁할 수 있다
이에 이민성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한 이기혁과 양현준, 엄지성을 와일드카드로 낙점해 전력을 보강한 것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