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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백악관, '발로건 구하기' 논란에 "퇴장판정한 심판 강한 의심"

홍정규 · 연합뉴스 - 스포츠

게시 2026. 07. 09. AM 12:57 · 갱신 2026. 07. 09. A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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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백악관, '발로건 구하기' 논란에 "퇴장판정한 심판 강한 의심"

홍정규 기자 줄리아니 국장 브리핑…"VAR 슬로모션 사용 정황상 비정상적 레드카드" 트럼프와 의사소통 과정 질문에는 "30년 친구이자 멘토라서 비공개"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백악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미국 대표팀 간판선수 폴라린 발로건의 퇴장 처분이 번복된 과정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개입했다는 논란을 '의심스러운 심판 탓'으로 돌렸다

앤드루 줄리아니 백악관 월드컵 태스크포스 사무국장은 8일(현지시간) 미 국무부 주관으로 워싱턴 DC에서 열린 외신기자 대상 브리핑에서 "승부조작(match fixing)으로 조사받은 심판이 있었다는 점"과 발로건 퇴장 결정에 "절차가 잘못 적용됐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줄리아니 국장은 이 심판이 "분명히 비정상적인 레드카드(퇴장)를 발부한 일로 조사받았다는 점을 우리는 매우 강한 의심을 갖고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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