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시간 7일 '월드컵 심판 도널드 트럼프'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이번 대회 덕분에 전 세계가 미국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던 참이었는데, 바로 그때 대통령이 FIFA에 전화를 걸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발로건이 32강전에서 퇴장당한 것에 대해 과도한 판정이라는 지적이 있었던 것과는 별개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두고 FIFA 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징계 유예에 관여한 건 잘못됐다는 겁니다
SBS
원문 보기![[자막뉴스] 북중미 월드컵이 아닌 '트럼프' 월드컵?…"미국이 이겼어도 트럼프 꼬리표 붙었을 것"](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08/0001370802_001_20260708171513350.jpg)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시간 7일 '월드컵 심판 도널드 트럼프'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이번 대회 덕분에 전 세계가 미국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던 참이었는데, 바로 그때 대통령이 FIFA에 전화를 걸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발로건이 32강전에서 퇴장당한 것에 대해 과도한 판정이라는 지적이 있었던 것과는 별개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두고 FIFA 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징계 유예에 관여한 건 잘못됐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