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미국으로 떠난 뒤 거취를 둘러싼 여러 해석이 나왔지만 대한축구협회(KFA) 현안과 관련한 국회의 공식 요청이 있으면 이에 응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홍 전 감독은 국회에서 추진 중인 KFA 관련 청문회에 출석 요청을 받게 되면 한국으로 돌아올 의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 전 감독은 엿새 전 미국으로 출국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대표팀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제가 할 이야기는 있지만 언젠가 (기회가 닿게 되면) 나오게 될 것"이란 말을 남긴 채 출국해 여러 추측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