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누빈 이기혁 (26· 강원 )과 양현준 (24·셀틱), 엄지성 (24·스완지시티)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의 와일드카드로 전격 발탁됐다. 8일 축구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이들 세 선수가 포함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23인의 최종 명단을 대한체육회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는 본래 23세 이하(U-23)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으나, 연령 제한을 받지 않는 '와일드카드'를 팀당 최대 3명까지 활용할 수 있다
이민성 U-23 대표팀 감독은 팀의 전력을 극대화할 핵심 카드로 이기혁, 양현준, 엄지성을 낙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