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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혁·양현준·엄지성, 이민성호 와일드카드로 아시안게임 출격

노컷뉴스

게시 2026. 07. 08. PM 03:40 · 갱신 2026. 07. 08.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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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혁·양현준·엄지성, 이민성호 와일드카드로 아시안게임 출격

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누빈 이기혁 (26· 강원 )과 양현준 (24·셀틱), 엄지성 (24·스완지시티)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의 와일드카드로 전격 발탁됐다. 8일 축구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이들 세 선수가 포함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23인의 최종 명단을 대한체육회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는 본래 23세 이하(U-23)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으나, 연령 제한을 받지 않는 '와일드카드'를 팀당 최대 3명까지 활용할 수 있다

이민성 U-23 대표팀 감독은 팀의 전력을 극대화할 핵심 카드로 이기혁, 양현준, 엄지성을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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