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혁·양현준 나고야 AG 와일드카드 발탁 북중미 월드컵 경험 앞세워 공수 전력 보강 병역 혜택 걸린 아이치·나고야서 금메달 도전 ◇지난달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
사진=연합뉴스 강원FC 이기혁 과 강원FC 출신 양현준 (셀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의 와일드카드로 선발됐다. 8일 축구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이기혁과 양현준, 엄지성 (24·스완지시티)이 포함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 최종 명단 23명을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는 원칙적으로 23세 이하 선수만 출전할 수 있지만, 연령 제한을 받지 않는 와일드카드 선수 3명을 선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