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현지시간) '월드컵 심판 도널드 트럼프'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이번 대회 덕분에 전 세계가 미국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던 참이었는데, 바로 그때 대통령이 (FIFA에) 전화를 걸었다"고 지적했습니다
WSJ은 "트럼프 대통령은 다년간 TV로 스포츠를 시청해온 경험을 들이밀며 발로건의 반칙은 결코 파울이 아니라고 단언했고, '이런 쪽은 내가 잘 안다'며 심판의 윤리성에 부당한 비판을 가했다"고 꼬집었습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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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현지시간) '월드컵 심판 도널드 트럼프'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이번 대회 덕분에 전 세계가 미국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던 참이었는데, 바로 그때 대통령이 (FIFA에) 전화를 걸었다"고 지적했습니다
WSJ은 "트럼프 대통령은 다년간 TV로 스포츠를 시청해온 경험을 들이밀며 발로건의 반칙은 결코 파울이 아니라고 단언했고, '이런 쪽은 내가 잘 안다'며 심판의 윤리성에 부당한 비판을 가했다"고 꼬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