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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이후 처음, 72년 기다린 월드컵 8강… 야킨 스위스 감독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기쁨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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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2026. 07. 08. PM 12:46 · 갱신 2026. 07. 08. PM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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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이후 처음, 72년 기다린 월드컵 8강… 야킨 스위스 감독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기쁨 만끽

김태석 기자 72년 만에 월드컵 본선 8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낸 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사령탑 뮈라트 야킨 감독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는 소감을 남겼다

야킨 감독이 이끄는 스위스는 8일 오전 5시(한국 시각)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콜롬비아전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스위스가 월드컵 8강에 오른 것은 안방에서 열렸던 1954 FIFA 스위스 월드컵 이후 72년 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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