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서 '축구의 신' 메시 앞세운 아르헨티나와 격돌 ▲ 72년 만의 8강행 이룬 스위스 축구 대표팀 [AP=연합뉴스] 스위스가 연장전과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혈투 끝에 콜롬비아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행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
스위스는 8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콜롬비아와 전·후반 90분, 연장 30분까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스위스는 자국에서 대회를 개최한 1954년 월드컵 이후 72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8강에서는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월드컵] 72년 만에 8강 진출…스위스, 승부차기 끝에 콜롬비아 제압](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7/08/0000189458_001_2026070808230962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