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재단 관계자는 “홍 감독이 월드컵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지만, 끝까지 선수들을 지키는 것 또한 감독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선수들에게 문제가 발생하거나 화살이 돌아가지 않도록 청문회에 나가 말 못 했던 사정들을 다 밝히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지난달 30일 귀국한 홍 전 감독은 지난 2일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출국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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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재단 관계자는 “홍 감독이 월드컵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지만, 끝까지 선수들을 지키는 것 또한 감독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선수들에게 문제가 발생하거나 화살이 돌아가지 않도록 청문회에 나가 말 못 했던 사정들을 다 밝히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지난달 30일 귀국한 홍 전 감독은 지난 2일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