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유력했던 박지성·이영표 등 젊은 인재, 차기 회장 선거 불출마 선언 김병지 강원FC 대표, 이용수 협회 부회장 등 거론 재계에서는 자금력 갖춘 정기선 HD현대 회장도 후보군 대한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는 정몽규 회장. ⓒ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재임 기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사임서를 제출하면서 차기 협회장으로 과연 누가 오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몽규 회장은 6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부회장 및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임원회의를 개최한 후 사임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지난 5월 29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북중미월드컵 이후 회장직 자리를 스스로 내려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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