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찬스 논란' 발로건 출전 정지 번복에 벨기에 선수들 "경기장서 보여주자고 다짐"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벨기에 축구대표팀 주장 유리 틸레만스가 미국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의 출전 정지 징계를 국제축구연맹(FIFA)이 번복한 논란이 오히려 팀을 하나로 뭉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유리 틸레만스.(사진=AFPBBNews) 벨기에는 7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미국을 4-1로 완파하고 2018년 러시아 대회(3위) 이후 8년 만에 8강에 진입했다
틸레만스는 경기 후 벨기에 공영방속 RTBF와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해 발로건 관련 소식을 듣고 선수단 미팅을 했다”며 “우리끼리 ‘말이 아니라 경기장에서 보여주자’고 다짐했고, 오늘 그대로 실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