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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외압 논란 트럼프…"뭐가 잘못이냐" 적반하장

매일경제

게시 2026. 07. 07. PM 05:57 · 갱신 2026. 07. 07. PM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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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회장에 전화 레드 카드 美 선수 출전정지 유예시켜 유럽축구연맹 반발 "상식 벗어난 결정" 美, 편법 동원 불구 벨기에에 1:4 완패 2026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한 미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이 FIFA의 1년 징계 유예로 16강전에 나설 수 있었던 배경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들의 조직적인 대응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은 발로건을 선발로 기용했지만 벨기에와 월드컵 16강전에서 완패해 체면을 구겼다

발로건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간 32강전에서 상대 선수의 오른쪽 발목을 밟아 레드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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