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석 기자 호삼 하산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미국 한복판에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크게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하산 감독이 이끄는 이집트는 오는 8일 새벽 1시(한국 시각)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대결한다
모로코와 더불어 8강에 진출해 아랍권 국가들의 희망으로 떠오른 이집트의 하산 감독은 이번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대회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 정부가 굉장히 민감하게 여기는 팔레스타인과 관련한 국제 정세 이슈를 공개적으로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