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서 기자 프랑스축구협회 "용납 못 해"…佛 사법당국에 고발 예고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의 프랑스 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가 6일(현지시간) 자신을 겨냥해 인종차별 발언을 쏟아낸 파라과이 상원의원을 강력히 규탄했다
AP통신과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음바페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파라과이 진보급진당 소속 셀레스테 아마리야 상원의원을 향해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는 비열한 여성"이라고 비판했다
음바페는 "당신의 무모함과 뻔뻔한 인종차별 때문에 온 세상은 당신의 선수들이 이번 월드컵에서 성취한 여정과 역사적인 노력을 이미 잊어버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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