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파이낸셜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원정 16강 신화를 썼던 파울루 벤투 (57·포르투갈) 전 감독이 공석이 된 한국 사령탑 자리에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대한축구협회(KFA)에 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벤투 전 감독은 최근 친분이 있는 협회 내부 인사를 통해 현재 공석인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 자리에 대한 깊은 관심과 복귀 의사를 간접적으로 표명했다
협회 관계자는 "아직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전강위)에 공식적으로 접수된 지원 서류는 없다"면서도 "벤투 감독이 재임 시절 알고 지내던 협회 직원을 통해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다시 잡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 온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