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호주와 32강전 승리 직후 팔레스타인 국기 흔들어 팔레스타인 국기를 흔들어 보이는 호삼 하산 이집트 대표팀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집트 축구 대표팀의 호삼 하산(59) 감독이 아르헨티나와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비극적인 상황에 놓인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하산 감독은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4분여에 걸쳐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처한 현실에 대해 열변을 통해 취재진의 박수를 받았다
이집트는 한국시간 8일 오전 1시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월드컵] 이집트 감독 "팔레스타인 고통 공감 못 하면 인간도 아냐"](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7/PRU20260704197301009_P4_2026070711192330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