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적 뤼디 가르시아 감독이 이끄는 벨기에 축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16강 미국과의 단판 승부에서 지난 32강전까지 4경기 무득점에 그쳤던 스트라이커 샤를 드 케텔라르가 전반 멀티골을 터트리고 후반 상대 골키퍼 마크 프리즈의 치명적인 실수를 교체멤버 한스 파나컨이 쐐기골로 연결하는 활약 등에 힘입어 4-1 대승을 챙겼다
이날 승리로 벨기에는 조별리그 1승2무에 이어 32강 세네갈전 연장 혈투 2-1 승리 포함 이번 대회 3승2무를 기록하고 준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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