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자마자 뚜렷한 해명없이 바로 미국행 대표팀 감독으로서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 보여야 귀국 후 곧바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한국 축구 역사상 최악의 졸전 및 행정 참사로 기록될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의 후폭풍이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예고대로 사퇴했고, 박지성 등이 합류한 'K-축구혁신위원회'가 출범하며 행정적 쇄신의 첫발을 뗐다
하지만 정작 이번 '월드컵 참사'의 중심에 서 있는 핵심 당사자,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책임 있는 모습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나를 버렸다”던 홍명보, 귀국해 제대로 국민 앞에 서야 한다 [기자수첩-스포츠]](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7/07/0003108688_001_2026070710501436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