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 "레드라인 넘는 결정 믿기지 않아"…벨기에축구협회 "경악" 벨기에 부총리 "기본규칙 노골적 위반…피파, 더는 페어플레이 못내세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6.06.17.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피파) 회장에게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 선수의 출전정지 징계 처분 재검토를 요청한 뒤 실제 징계가 풀리자 국제사회가 거센 비난을 퍼붓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벨기에의 16강전이 열리는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피파에 (발로건 처분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직접 확인했다
이어 "이미 치러진 경기에 대해 (퇴장) 징계를 내리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아직 치러지지도 않은 경기까지 출전하지 못하도록 징계하는 게 말이 되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