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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인종차별. 이번엔 음바페에 "글쓰기도 못 배운 야만인"

한국일보

게시 2026. 07. 07. AM 09:59 · 갱신 2026. 07. 07. A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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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인종차별. 이번엔 음바페에 "글쓰기도 못 배운 야만인"

파라과이 상원의원, 16강전 패배 후 음바페에 노골적인 인종차별 발언 퍼부어 프랑스축구협회 "사법 당국에 고발할 것" 파라과이 정부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와 위배돼" 킬리안 음바페가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두 팔을 벌리며 환호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로이터 연합뉴스 파라과이 상원의원이 프랑스 축구 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를 향해 노골적인 인종차별 발언을 쏟아내 전 세계 축구계가 들끓고 있다

음바페도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는 비열한 여성"이라며 강하게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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